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오바마케어 대신에 '트럼프케어' 추진

11/18/25



연방정부가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원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방식의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이른바 ‘트럼프 케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기자들에게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건강보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놓고 "일부 민주당 인사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한 민주당 인사가 누구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국민에게 큰 금액을 돌려주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민주당을 포함해 모두가 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험사들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

그들의 주가는 짧은 기간 동안 몇천 퍼센트 이상 올랐고 수천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며 "하지만 벌어들인 돈을 재투자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만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새 건강보험 시스템을 좋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케어에 따른 보조금이 종료되면 수급 대상자 중 보조금을 받는 2000만 명 이상의 직접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 급등이 불가피합니다.

이는 내년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에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간판 정책인 오바마케어의 보조금 지원 방식을 변경해 트럼프케어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가 불법 이민자들에게까지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보험사들의 배를 불리는 "최악의 의료제도"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