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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NY-NJ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11/17/25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부터 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패스 차량은16 달러79센트, 이지패스가 없는 경우 23달러30센트가 됩니다.

항만청은 오프시간 할인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13일 발표한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에는 내년 1월4일부터 조지 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등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교량과 터널 7곳의 통행료를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통행료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가 인상되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익성 악화 상쇄 목적으로 별도의 25센트 인상이 더해집니다. 지

지난 2024년 항만청 이사회가 승인한 2025년에서 2028년까지 4년간 매년 25센트씩 통행료 인상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항만청은 인상된 통행료 금액을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지만, 인상안을 적용하면 승용차 기준 피크시간 이지패스 통행료는 현재 16달러6센트에서 약 16 달러79센트로 오르게 됩니다. 이지패스 없는 경우 현재 22달러38센트에서 23달러30센트가 됩니다.

항만청은 승용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오프피크 시간대 이지패스 통행료 2달러 할인 정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트레인 요금도 현재 3달러에서 2029년 까지 단계적으로 4달러로 인상합니다.

내년 여름 25센트 인상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매년 1월마다 25센트씩 올려 최종 요금이 4달러가 됩니다.

항만청은 새 예산안에 대해 다음달 2일부 터 9일까지 6차례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8 일 이사회에서 최종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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