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끝나자 대규모 불체자 단속 예고
11/14/25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또 다시 대규모 불법이민자 단속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고가 나왔습니다. 대상 지역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주 말 단속을 앞두고 연방 이민국 단속요원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 카운티의 개리 맥패든 보안관은 어제 연방 관리 2명이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 요원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최대 도시 샬럿에서 이번 토요일 또는 다음 주 초부터 대대적인 이민단속 작전을 시작할 것으로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맥패든 보안관은 아직 단속 작전의 구체적인 세부는 발표되지 않았고 보안관 사무실에 공식 지원 요청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의 트리셔 맥로플린 차관은 AP의 문의에 언급을 거절하면서 "우리 국토안보부 이민단속국 요원들은 매일 전국에 걸쳐서 사법을 집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 진행할, 또는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단속에 대해서는 밝히거나 논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민주당이 집권한 도시, 즉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심지어 수도 워싱턴 D.C.에서 까지 역사상 전례가 없는 대규모 이민 단속 요원을 투입하면서 범죄와의 전쟁, 불법 이민의 대대적 추방 정책을 주장해왔습니다.
샬럿도 그와 같은 민주당의 텃밭 중의 하나입니다.
주 정부 관리들과 중립적인 여러 지자체들이 밝힌 자료를 종합하면 이 곳에는 15만 명 이상의 외국 태생 이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샬럿 인구 중 약 40%가 백인, 33%가 흑인, 16%는 중남미 출신이며, 7%는 아시아계 주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