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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첫 눈… 체감온도 영하 7도

11/11/25



오늘 아침 갑자가 뚝 떨어진 기온으로 출근길 힘들었는데요. 북극 한파가 내려오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북서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도 내렸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동부 3분의 2 지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아침 뉴욕 최저기온은 화씨 30도, 시속 30~40마일에 달하는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 기온은 화씨 20도 섭씨 영하 7도를 기록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에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도신 지역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기도 했으며 뉴욕 뉴저지 일부 지역은 눈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최소화하고 배관 동파 예방, 반려동물, 식물 보호 등을 권고 했습니다. 

또 서리로 인해 차 앞유리나 인도 등이 미끄러울 수 있어 걷거나 운전할 때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한파로 플로리다 전역을 포함해 남동부 지역에서 역대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플로리다 일부 지역은 하루만에 기온이 섭씨 27도에서 체감온도가 영하 1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그레이트 레이크(Great Lakes) 및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 지역에는 약 4~8인치의 눈을 예보했습니다.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등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텍사스·오클라호마·조지아 등의 지역에도 영하권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테네시주에서는 지난 9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졌으며 약 3인치의 눈이 내려 일부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도로도 미끄러워 다중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일부 구간이 폐쇄됐습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최다 10인치 눈이 내렸으며 위스콘신 일부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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