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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맘다니 당선 뉴욕에 군 투입할 것"

11/07/25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되면서 정부가 주 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뉴욕에 배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주요기관들과 긴급 회의를 통해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가 조란 맘다니(34)의 뉴욕시장 당선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 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뉴욕에 배치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습니다.

주요 기관들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기업 지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고, 종교계와 재향군인 단체들과의 추가 회의도 예정돼 있습니다.

일부는 오는 11일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전후해 모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팀은 흑인 민권운동가 앨 샤프턴 목사와도 접촉을 마친 상황입니다.

샤프턴 목사는 종교와 종파를 넘나들며 성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뉴욕주 군 장악은 금융 중심지인 뉴욕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재계 주요 인사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앞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국토안보·긴급서비스국장에게 캘리포니아주 인사들과 접촉해 LA 병력 배치를 위해 대비했어야 하는 일들에 관해 물어보라고 지시하는 등 면밀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브레이 국장은 폴리티코에 "목표는 저지하거나, 저지하지 못한다면 늦추기라도 하는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면 관리해야 한다"며 "세 가지 시나리오를 모두 뒷받침하는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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