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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BI "핼러윈 테러 모의 용의자 체포"

11/03/25



연방수사국(FBI)이 핼러윈 행사를 노린 테러 모의 용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FBI는 용의자들이 이슬람국가(IS) 극단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용의자의 변호인은 용의자들은 단지 10대 게이머 들이여FBI의 발표는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핼러윈을 맞아 테러 공격을 모의한 다수가 미시간주에서 체포됐다고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소셜 미디어에서 밝혔다.
체포 작전은 디트로이트 교외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수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적발된 음모가 이슬람국가(IS) 극단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체포된 사람 일부가 온라인에서 급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FBI와 주 경찰 차량들이 디어번의 포드슨 고등학교 근처 한 동네에서 체포 작전을 벌였습니다.

또 다른 교외 지역인 잉크스터에서도 FBI 요원들이 한 창고 시설을 급습했습니다.

디트로이트 FBI 대변인은 “현재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수사가 일부 용의자들이 구금되기 전 온라인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펌킨 데이(pumkin day)' 무렵에 공격을 수행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펌킨 데이는 호박을 많이 사용하는 핼러윈 행사를 빗댄 용입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허위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건 용의자의 변호인은 1일 FBI파텔 국장의 주장이 전혀 있지도 않은 사건을 얘기한 근거없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변호인은 연방수사국 당국에서 아직 아무런 범죄사실의 내용을 말해 주지 않았다며 이 문제를 자세히 검토한 결과 테러 계획 같은 것은 아예 모의된 적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은 결국 아무도 제대로 기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체포된 청년들이 모두 미국 국적의 남성 게이머들로, 나이는 16세에서 20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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