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20대 여성, 차량으로 경찰 들이받고 욕설

11/03/25



맨해튼에서 20대 여성이 경찰을 차로 들이받아 다리를 부러뜨린 사건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여성은 당시 마리화나에 취해 있었으며 사고 후에도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징역 2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5세 여성 사하라 둘라는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경찰을 고의로 차량으로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법정에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역주행 차로에 멈춰선 검은 차량에 경찰이 다가서자 갑자기 차가 속도를 높여 경찰을 들이 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은 차 위로 튕겨 바닥에 세게 떨어졌고, 한쪽 다리가 골절됐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여성은 경찰에게 "고의로 들이받았다. 경찰들 엿먹으라"라며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의 차량 안에서는 마리화나와 흡연용 롤링페이퍼가 발견됐습니다.

경찰들은 당시 인근 매장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자는 경찰관에 대한 중대 폭행 미수와 약물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됐고, 법정에서 자신이 의도적으로 경찰을 공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2년의 징역과 3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