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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기투표 열기 후끈… 첫날 8만 명 투표

10/27/25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 등을 선출하는 본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 첫 날 8만명에 육박하는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신예와 거물급 정치인이 맞붙는 뉴욕시장 선거와, 박빙을 보이고 있는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 날이었던 25일 뉴욕시에서는 총 7만940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4년 전 조기 투표 첫 날 기록 1만5418명과 비교하면 5배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6월 예비선거 당시 첫 날 투표 기록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보로별로는 맨해튼이 2만404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루클린 2만2105명, 퀸즈는 1만9045명을 기록했습니다.

브롱스와 스태튼아일랜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뉴욕시에서 총 투표 참여자는 1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시장 후보들은 주말에도 뉴욕시 곳곳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쿠오모 후보는 어제 퀸즈 플러싱 H마트를 방문해 한인 등 아시안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맘다니 후보는 주말에 브롱스를 방문해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26일에는 퀸즈 포레스트힐에서 열린 집회에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 등 민주당 거물급 정치인들이 참여해 지지를 표했습니다.

하킴 제프리스 연방하원 원내대표도 맘다니 후보지지를 공식화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의 경우 조기투표 첫 날 민주당 유권자 참여율은 42%로 공화당 유권자 39%보다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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