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샌프란시스코 주방위군 투입 취소"
10/24/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주 방위군을 파병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통화를 했다며 시장이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해 파병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어제 트루스 소셜 계정에 "연방 정부가 주말에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주 방위군 병력을 "파견" 할 계획을 하고 있었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내 친구들이 어젯밤 전화로 내게 중단을 당부했다” 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대니얼 루리 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파병을 말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이어서 "내가 어제 밤 루리 시장에게 전화했을 때 루리는 아주 공손하게 '대통령께서 기회를 준다면 전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따라서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 토요일 군대를 파견 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리 시장도 X계정에 트럼프 대통령 전화를 받고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총력전의 상태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루리 시장은 "우리도 할 일이 많다”며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연방 검찰 등과 협력해서 우리 지역에서 마약과 마약사범들을 몰아내는 일에 협조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군대와 이민 단속국 병력을 투입하게 된다면 오히려 우리의 회복력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개빈 뉴섬 주지사와 루리 시장 등 민주당 출신 지도자들은 벌써 몇 주일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도 연방군 병력을 투입할 것에 대비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