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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늦다고 격분… 20대 여성 흉기로 찔러
10/24/25
뉴저지 허드슨 카운티의 쇼핑몰에서 계산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20대 여성 고객이 다른 고객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 카운티 커니 경찰은 지난 11일 25세 여상 앰버 톰슨을 가중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톰슨은 커니에 위치한 마샬 매장에서 칼 세트를 구입한 뒤, 주차장에서 다른 여성 고객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톰슨은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한 여성에게 다가가 계산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화를 내고, 해를 가하겠다며 위협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톰슨은 구입한 칼을 계산한 뒤 가족과 함께 자신의 차로 향하던 그 여성을 뒤쫓아가 칼로 여러차례 찌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톰슨은 마샬 매장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녀가 범행에 사용한 칼은 피가 묻은 채로 인근 기저귀 교환대에서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톰슨은 중대한 폭행, 불법 무기 소지, 불법적인 목적을 위한 무기 소지, 타인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