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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14만 명 오바마케어 보험료 40% 오른다"

10/22/25



연방정부가 오바마 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철회하면서 저소득층의 건강 보험료가 급상승 할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 의회의 보조금 연장거부로 뉴욕주민들의 건강보험료가 약 40% 인상 된다”고 의회를 맹비난 했습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어제 "공화당이 주도하고 있는 연방의회가 올해 만료되는 오바마 케어(ACA)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Enhanced Premium Tax Credit) 연장을 거부하면서 14만 명에 달하는 뉴욕주민들의 의료비가 40% 가까이 급등하게 됐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오바마케어 보조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1년 시행된 일종의 보험료 지원 정책으로 기존의 소득 상한 선을 폐지, 보험료가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는 가입자에게 제공됐습니다.

이 정책은 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올해 말까지 연장된바 있습니다.

호쿨 주지사는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이 보험료 인상에 대한 통지를 받기 시작했다"며 "당장 내년 보험료는 개인은 연평균 약 1,400 달러, 부부는 연평균 약 3,000달러가 인상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정부가 발표한 보험료 인상 예상에 따르면 뉴욕시 경우 38%, 월 211달러 인상이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모호크 밸리가 49%, 월. 270달러로 인상폭이 가장 클 것 전망됐고, 서던 티어가 48%, 노스 컨트리가 44% 인상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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