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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중단 위기

10/21/25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다음달부터 연방보조영양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지급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당장 뉴욕과 뉴저지 380만명, 전국 4,200만명의 저소득층이 끼니를 걱정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연방 농무부는 최근 각 주정부에 11월분 푸드스탬프 지급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연방 정부로부터 11월 1일부터 푸드스탬프 지급을 보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보건국도 연방정부로부터 같은 통보를 받았다고 웹사이트에 공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방농무부 관계자는 “향후 2주 내 자금이 바닥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백만 명에 달하는 기존 푸드스탬프 수혜자들이 식료품을 구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 될 경우 뉴욕주는 약 300만 명, 뉴저지 주는 80만명의 저소득층이 제떼 푸드 스탬프를 받지 못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적으로는 4,200만명이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연방농무부는 셧다운 직전 푸드스탬프는 다년도 비상자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 예비기금은 60억 달러에 불과하며 11월 지급에는 81억 달러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다음달부터 푸드스탬프를 받기 위해서는 14세 이하 부양자녀가 있는 부모와 65세 이상 노인을 제외한 나머지 수혜 대상자는 자원봉사, 직업교육 이수 등 구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증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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