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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10번째 임시 예산안 부결… 셧다운 장기화
10/17/25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중단을 위해 10번째 임시 예산안을 표결했지만 역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공화당은 군인들의 급여지급을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시켜 민주당을 압박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어제 임시 예산안 표결을 찬성 51대 반대 45로 부결시켰습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예산안을 상정하면서 군인 급여 지급을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해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오바마케어(ACA) 등 의료보험 제도 관련 조항이 포함되지 않으면 예산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표결 전 "미국인에게 의료, 주거, 안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항이 담긴 다른 법안을 제외하고 국방 예산안만 처리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국방부 자금 지원 법안도 표결을 부쳤지만, 찬성은 50표에 그쳤습니다.
의회가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연방 기관 셧다운 사태는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지도부와 만나 셧다운 위기를 종료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상원은 이번 주 회기를 종료하고 20일 재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