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대면 서비스 제한
10/17/25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보장국(SSA)의 서비스가 중단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창구 대면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지만 사회보장 연금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지난난 15일 기준 약 12%에 해당하는 6,200여 명의 직원이 무급휴직 상태에 들어가면서 전국 지역 사무소의 대면 서비스가 축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셜시큐리티 연금과 생계보조금(SSI)은 ‘필수 지출’ 항목으로 분류돼 지급 일정에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금과 생계보조금은 '필수 지출'… 지급 차질 없어
사회보장 및 SSI 수혜자들에게 10월분 연금이 정상적으로 지급됐으며, 출생일이 1~10일인 수혜자는 8일, 11~20일은 15일, 21~31일은 오는 22일에 연금을 받게 됩니다.
11월 SSI 혜택은 11월 1일이 토요일이므로 하루 앞당긴 10월 31일에 조기 지급될 예정입니다.
셧다운으로 복지혜택 신청, 주소 및 계좌이체 정보 변경, 사망신고, 영주권·시민권 취득에 따른 신분 변경 등사회보장국의 대면 창구 업무는 제한됩니다
내년도 소셜시큐리티 연금 인상률(COLA) 발표도 연기됐습니다.
원래 지난 15일 예정이던 발표는 연방 노동통계국(BLS)의 물가 연동 보고서 발표가 지연되면서 오는 24일로 미뤄졌습니다.
시니어 시티즌연맹은 내년 인상률을 2.7%로, AARP는 2.6~2.9% 수준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