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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SNS 검열 강화… 외국인 비자취소 잇따라

10/15/25



소셜미디어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달 총격으로 숨진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난한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인의 죽음을 바라는 외국인을 초청할 의무는 없다"며 찰리 커크의 죽음과 관련해 외국인 6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취소 대상은 각각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독일, 파라과이 국적자입니다. 

이들은 모두 커크의 죽음에 관해 소셜미디어 등에 부정적인 여론을 전파한 인물로 파악됐습니다.

아르헨티나 국적자의 경우 커크를 겨냥,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 여성 혐오적 수사를 퍼뜨리는 데 인생을 바쳤다"라며 "현재 그는 뜨거운 곳에 있고 그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썼습니다.

역시 비자가 취소된 남아공 국적자는 "커크는 영웅으로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백인 민족주의를 이끄는 꾸며진 운동가"로 묘사했습니다. 멕시코 국적자는 그를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여성 혐오자로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더는 미국에서 환영받지 않는 외국인의 몇몇 예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커크에 대한 극악무도한 암살을 축하하는 비자 보유자를 계속 식별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의 생전 생일인 이날 백악관에서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는 신뢰와 자유의 순교자"라며 그를 소크라테스와 성 베드로, 에이브러햄 링컨에 빗댔습니다.

아울러 포고문을 통해 이날을 '찰리 커크 기억의 날(National Day of Remembrance for Charlie Kirk)'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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