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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공무원 대량 해고 시뮬레이션 진행 중"

10/03/25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 공무원 수천명을 해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미 대량 해고 가능성에 대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라며 조건없이 예산안을  통과시키면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조직·프로그램 삭감을 예고가 단순한 협상 전술 이냐는 질문에 "이는 매우 진짜(real)"라고 답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민주당은 자신들이 백악관과 대통령을 이런 상황에 몰아넣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민주당이 지역구 주민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정부를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매우 간단하다. 조건 없는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면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백악관 밖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는 당국이 이미 대량 해고 가능성에 대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규모는 수천 명 정도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정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동의했다면 이런 논의는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보트 OMB 국장과 만나 민주당의 핵심 프로그램 예산을 어떤 방식으로 삭감할지와 그 조치가 일시적일지 영구적일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급진 좌파 민주당이 나에게 이런 전례 없는 기회를 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그들이 멍청한 사람들은 아니니, 어쩌면 조용히 신속하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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