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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관세 타격 농업 부문 100억 달러 지원

10/03/25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농산물의 수출이 막히면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피해를 입은 농업 부문에 최소 100억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수입을 활용해 지원금의 상당 부분을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수개월 내로 배분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00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 규모의 지원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지원금은 대두 생산자뿐 아니라 농업 경제의 다른 부문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브룩 롤린스 농무장관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롤린스 장관은 11월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농민들의 요구에 대해 항상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세 수입을 농업 부문 지원에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서 경주 APEC(에이팩)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것이며 대두가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행정부가 농민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을 발표할 수 있지만 정부 셧다운으로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농민협회(AFP)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대중국 대두 수출량은 총 2억 부셸을 조금 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거의 10억 부셸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첫 8개월 동안 1492억 달러의 관세를 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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