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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ICE 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부상
09/25/25
텍사스주 이민세관단속국 시설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총알에는 '안티 ICE'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는데요. 정부의 이민단속에
반대하는 이념적 동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텍사스주 댈러스 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송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구금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는 이웃 건물 옥상에서 소총으로 조준 사격을 했으며 총격범은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용의자의 신원은 29세 남성 조슈아 잔으로 파악됐지만 왜 총격을 가했는지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한 현장에서 발견된 총탄에는 "반(反) 이민국"(ANTI-ICE)이라고 쓴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총격사건은 ICE 건물을 향해 무차별 난사를 한 사건이며 비상 출입문 앞에 서 있던 호송 차량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병원에 입원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민단속 요원들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 전역의 ICE시설에 대해서 보안강화를 명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테러리스트들의 폭력은 중단돼야 한다며 "우리는 이미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으며, 이번주 내에 이러한 국내 테러조직을 해체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