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H마트 유니온점 대형 화재… 복구 수개월 예상
09/24/25
퀸즈 플러싱 H마트 유니온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새벽시간에 화재가 발생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H마트는 복구에 몇 달이 소요될것을 예상된다며 당분간 영업이 불가능 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 등에 따르면, 어제 새벽 4시 직전 플러싱 유니온스트릿 29애비뉴와 29로드 사이에 위치한 H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한 시간 넘게 지속되다가 진화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기 합선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130명이 넘는 소방관들이 출동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불길 때문에 영업점 창문이 모두 깨지면서 일부 상품 이 길가로 쏟아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마트 측은 피해 복구를 위해 유니온점이 몇 달간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저희 사무실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