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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의원 만나 "조지아주 사태 재발 안 돼"
09/23/25
어제 뉴욕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 앞서 연방 상하원 의원단을 만나 최근 한국인 노동자들의 조지아주 구금 사태를 두고 미국 전문인력 비자제도를 개선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첫 날인 어제 오후 뉴욕에서 영 킴을 비롯한 연방 상원 외교위 및 하원 외무위 소속 의원 4명을 접견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전문인력의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고 연방 의원들도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 정부 노력이 '한국 동반자법' 통과에 힘 될 것
연방 의원들은 양국 정부의 비자 개선 노력이 '한국 동반자법'의 의회 통과에도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미 첫 일정으로는 세계경제포럼 의장 핑크 회장과 블랙록 자회사인 GIP의 아데바요 오군레시 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래리 핑크 회장은 "AI와 탈탄소 전환은 반드시 함께 진행되는 것이 중요고 이는 전 세계가 함께 가야 할 문제"라며 "한국이 아시아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아시아태평양 AI 수도' 실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한다"며 "긴밀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위해 이번 협력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끔 하자"고 강조했다.
래리 핑크 회장을 직접 한국에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