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커크 암살 용의자, 채팅방에서 범행 자백"
09/16/25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 용의자가 수사 당국에 체포되기 전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범행을 자백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커크 총격 사건 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22)은 당국에 검거되기 전 온라인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에 자신이 범인임을 알리는 내용의 채팅을 보냈습니다. 로빈슨은 채팅방에 "안녕 여러분, 나쁜 소식이 있다.
어제 유타밸리대학 총격 사건 범인은 나였다.
이 모든 일에 대해 사과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당국이 커크 총격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하기 약 2시간 전인 지난 11일 저녁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WP는 전했습니다.
로빈슨은 소규모 온라인 친구 그룹에 이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그룹에는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었지만, 그날 아무도 답장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코드 측은 "내부 조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가 디스코드에서 이번 사건을 계획했거나 폭력을 조장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