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지난해 무임승차 피해액 '10억달러'
09/12/25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지 난 한해 동안 전철 버스 무임승차나 유령번호판 등을 이용한 통행료 회피에 따라 무려 1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예산위원회(CBC)가 어제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MTA의 2024년 도 무임승차 및 통행료 회피 손실액 은 버스 5억6,800만 달러, 지하철 3억5,000만 달러, 교량 및 터널 통행료 5,100만 달러, LIRR & 메트로노스 열차 4,600만 달러 등 10억 달러를 훌쩍 넘겼습니다.
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3 배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MTA의 버스와 지하철 요금 수입의 1/4에 해당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무임승차 근절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무임승차 손실액은 최신 지하철 차량 180대, 최신 버스 630대를 새롭게 구입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위원회는 무임승차 방지를 위해 '새로운 개찰구 설치' (new faregates)와 '새로운 요금 지불 증명 시스템' (proof of payment system) 구축, 무임승차 손실 액 정기공개, 저소득층 반값 요금 프 로그램(Fair Fares NYC) 평가 및 확대, 미납 요금 및 통행료 징수 강화 등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MT와 뉴욕시경찰국(NYPD), 뉴욕주경찰국 등이 무임승 차 및 통행료 회피 단속에 적극 나서 면서 올해 1분기 버스 무임 승차율은 44%, 지하철 무임 승차율은 10%로 전년대비 각각 4% 포인트 줄었습니다.
무임승차율이 계속 줄어들 경우, 올해 MTA의 무임승차 손실액은 9억달러로 전년보다 1억달러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