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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허리케인 에린 북상… 동부 해안 폐쇄

08/21/25



뉴욕과 뉴저지 지역이 허리케인 ‘에린’의 영향권에 들면서 주요 해변이 폐쇄되고 해안 인근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는 이안류가 발생해 최소 60명의 수영객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허리케인 에린이 동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린의 중심은 해안에서 멀리떨어진 곳에 머물러 있지만 강풍과 높은 파도, 이안류 발생으로플로리다에서 뉴잉글랜드 해안까지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인근 라이츠빌 해변에서는 최소 60명의 수영객이 이안류에서 구조됐습니다.

허리케인 에린으로 인한 높은 파도와 만조가 합쳐지면서 뉴욕 일원 해변에 해안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시는 모든  해수욕장을 폐쇄하고 수영을 금지했고,  뉴저지주도 해변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대 시속 50마일의 강풍과 함께 바다에서 15피트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에린은 세력이 약해져 최대 풍속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2등급 허리케인으로 약화됐지만 대서양 수온 상승으로 다시 세력이 강해져 파괴적인 폭풍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뉴욕일원은 비가 내리고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밤부터 개기 시작해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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