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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전기요금 100달러 지원 확정

08/21/25



뉴저지주가 전기요금 폭등 대책으로 가구당 100달러 요금 감면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발표한 60달러를 납부 유예 정책에 이어 추가 지원책이 나왔습니다.

저소득 가정에는 100달러 외에 175달러가 추가로 지원 됩니다.

뉴저지주 공공시설위원회(BPU) 는 지난 6월 필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전기료 지원책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PSE&G 등 뉴저지 4대 전력회사를 이용하는 고객 390만 명은 오는 9월과 10월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서 각각 50달러씩 총 100달러의 감면을 적용받게 됩니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위한 '뉴저지 주택 에너지 지원프로그램' (REAP) 수혜 자격을 갖춘 이들에게는 기본 100달러 외에 175달러가 추가 지원됩니다.

전력회사들은 수혜 자격이 있는 고객을 자체 파악해 총 175달러 의 요금 크레딧을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 동안 분할 지급합니다.

뉴저지 전기요금은 6월부터 최대 20% 인상되면서 지난 7월 요금 청구서를 받은 주민 중 상당수가 전월 대비 전기요금이 수 백 달러 더 청구됐다는 불만을 제기 하는 등 전기료 부담은 오는 11월 본 선거를 앞두고 뉴저지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7~8월 전기요금에서 총 60달러를 할인해주고 이를 가을철과 겨울철에 추후 상환하도록 하는 지원책을 내놓은데 이어, 추가로 전기요 금 100달러 감면을 제공하는 등 대책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주민들의 전기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전기료 급등의 근본 원인은 재생에너지 계획에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기존 화력 발전소 등을 폐쇄한 주정부 정책 등 에 있다"며 머피 행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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