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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입국 심사에 '반미주의' 검열 추가

08/20/25



정부가 입국 심사에서 ‘반미주의’를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멸시하고 반미 이념을 조장하는 이들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반미주의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 혼란이 우려됩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는 어제 미국에 거주하거나 일하기 위해 입국을 신청하는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검사를 포함해 ‘반미주의’ 여부를 심사받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민국의 정책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민 관리관들은 신청자가 반미 또는 테러 조직에 연루되었는지 또는 반유대주의 활동의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6월 이민 심사에 이미 도입한 소셜미디어 심사가 확대돼 ‘반미적 활동’에 대한 검색도 포함된 것으로 이민 옹호자와 변호사들을 놀라게 할 만한 제한 강화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정책 업데이트에는 이민자와 유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조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 대변인 매튜 트래게서는 보도자료에서 “미국의 혜택을 미국을 멸시하고 반미 이념을 조장하는 자들에게 주어져서는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미주의를 근절하는 정책과 절차를 시행하고 엄격한 심사 및 조사 조치를 최대한 시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책 업데이트에서는 ‘반미주의’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CNN은 ‘반미주의’ 심사가 발표된 뒤 혼란과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온라인 포럼에서 무엇이 반미로 간주되는지 논쟁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호한 표현과 명확한 정의 부족으로 인해 이민국 직원들이 실질적인 위협 여부와 관계없이 이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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