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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공화 주지사 3명, 워싱턴에 주방위군 파견

08/18/25



공화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3개 주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 병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도시 곳곳에 배치되는 군인들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무기도 휴대하게 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주는 워싱턴DC에 주방위군 650~750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주지사는 "300~400명의 경비 병력을 워싱턴DC로 파견할 것을 지시했다"며 "주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우리 수도의 자부심과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지사는 "국방부 요청에 따라 워싱턴DC 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주방위군 200명 파견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는 "주방위군 헌병 150명을 순찰 및 경비 목적으로 파견해 며칠 내 도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워싱턴DC에 추가 배치될 주방위군은 무기를 휴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

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군이 곧 무기를 휴대할 것이라는, 당초 명령에 반하는 징후가 나타났다"며 "군은 아직 국방부 고위급의 서면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육군은 14일 "대원들은 무장하지 않을 것이고, 차량에도 무기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백악관 관계자는 "주방위군은 연방 자산을 보호하고 법집행 기관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폭력 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무장할 수 있다"고 말해 혼선이 빚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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