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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진입 군대에 태극기 들고 경례
08/15/25
수도 워싱턴DC 시내를 주행하는 장갑차 행렬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는 한인의 영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은 감동적인 장면이라며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독립언론인 프리덤뉴스TV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워싱턴DC에서 주방위군의 시내 배치가 시작된 지난 12일 워싱턴기념탑 인근에서 군인들을 태운 장갑차가 연이어 지나가는 순간을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자전거와 함께 길가에 멈춘 노인이 장갑차 행렬을 향해 거수 경례하는 모습을 10여초 간 비췄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노인의 자전거에는 성조기가 아니라 태극기가 달려있었고 자전거 뒤편엔 '대통령', '박근혜'라는 한글 문구도 영상을 통해 확인됩니다. 따라서 영상의 주인공은 한인으로 추정됩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X(엑스)에서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마가 보이스' 채널은 지난 12일 밤 "눈물이 난다.
이 애국자는 워싱턴기념탑 앞에서 주방위군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소름이 돋는다"며 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마가 보이스 외에도 여러 보수성향 채널들이 해당 영상이나 경례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DC 군부대 투입 결정에 긍정적인 여론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