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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송금 서비스 'Zelle’ 피소… 사기 피해 잇따라

08/15/25



뉴욕주검찰이 온라인 송금 서비스 '젤’ (Zelle) 업체를  제소했습니다. 검찰은 고객계좌 관리 소홀과 보안수준 미비로 사기꾼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 없는 상태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욕주검찰은 13일 "젤 송금서비스 업체인 EWS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젤 이용자들의 사기 피해액 규모가 10억 달러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고객관리 보안 강화에 소홀했다며 소송

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젤은 출시 당시부터 미국내 은행계좌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한 간단한 가입 절차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젤은 간단한 가입 절차에 비해 보안 수준이 미비해 사기꾼들의 주요 타깃이 돼왔습니다.

사기꾼들의 은행이나 관공서 기관을 사칭해 은행 계좌 소유자들에게 허위 송금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젤 측은 고객들이 사기꾼들에게 속아 송금한 금액들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주검찰은 조사결과 젤이 이 같은 사기행각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젤은 서비스 출시 당시 사기 피해 신고 규정을 마련하지 않았으며, 사기 계정들의 이용 금지 대책 마련에도 소홀했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 했다는 것이 주 검찰의 판단입니다.

주검찰은 이번 소송을 통해 젤 송금 서비스에 대한 보다 강화된 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과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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