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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레지오넬라 감염 네 번째 사망자 발생
08/15/25
뉴욕시에서 또다시 레지오넬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올 여름 들어 네번째 사망자 인데요.
뉴욕시는 시전역의 냉각탑 규정을 강화하고 위반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병으로 인한 네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다수의 감염자가 발생한 할렘 지역에서 나왔으며 사망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욕시 보건부는 현재 레지오넬라균 감염 확진자가 99명이며, 현재 17명이 입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다행히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보건 당국은 할렘지역 10개 건물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 12개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할렘 병원, 센트럴 할렘 건강 클리닉, 뉴욕시 경제개발공사, 그리고 뉴욕시립대학교(CUNY) 마샤크 과학관 등이 있습니다.
시 당국은 감염된 타워에 대해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처리를 했지만,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한 개 냉각탑도 오늘 중에 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시 전역 냉각탑에 대해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시험 및 보고 요건을 지키지 않은 경우 벌금을 부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