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한인 여대생, 영국에서 코카인 밀반입 체포

08/13/25



한인 여대생이 영국에서 다량의 마약 밀반입 혐의로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무게가 17파운드에 달하는 파마산 치즈에 코케인을 숨겨 영국에 입국하려다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12일 영국 언론 미러 등에 따르면 23세 한인 여성 제이미 최 씨는 지난 5월 25일 브라질발 항공편을 통해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 입국하려다 국경통제국요원에게 체포됐습니다.

당시 최씨 소지품 중에는 무게 17.64파운드짜리 파마산 치즈가 있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국경통제국 요원이 최 씨에게 묻자 친구 권유로 페루 리마에서 구매한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밀 조사 결과 치즈 안에 서는 108만달러 상당에 달하는 다량의 코케인이 발견됐습니다. 

최씨는 지난 5월 20일 LA에서 출발해 리마를 거친 뒤, 24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브라질 상파울루를 경유해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국경통제국에 따르면 최씨의 노트북에 5월 21일자로 기록된 글에는 “나는 월요일에 UC샌타바버라를 자퇴했다.

현재 혼자 파라과이로 여행 중인데, 지금까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일워스 형사 법원은 어제 마약 밀반입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63개월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