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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2.7% 오를 듯… 물가상승률 반영
08/13/25
내년도 사회보장연금 인상률이 3%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거비, 의료비, 식료품 등 지출 비중이 큰 항목의 물가가 여전히 높아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시니어 권익 단체인 시니어시티즌리그(SCL)와 사회보장 정책 분석가 메리 존슨 등은어제 지난 7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 소셜 연금의 물가 조정분(COLA)은 2.7%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5%를 반영한 수치로 지난달 전망과 동일합니다.
소셜 연금의 물가 조정분 산정은 매년 7~9월 소비자물가지수 평균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계산하며 오는 10월 공식 발표됩니다.
사회보장 정책 분석가 메리 존슨은 “소셜 연금의 물가 조정분 산정은 고령층의 구매력 유지를 목표로 한다”며 “하지만 주거비, 의료비, 식료품 등 지출 비중이 큰 항목의 물가가 여전히 높아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NBC는 7월 기준 소셜 연금 수급자는 7436만 명, 월 평균 수령액은 약 1863달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소셜 연금 기금은 2034년 고갈이 예상되며 이후 혜택이 약 25.8%가량 삭감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