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시장, 10억 달러 규모 학자금 부채 탕감
08/12/25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지난 7일 뉴욕시 최초로 10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감면 및 대학 저축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우선 공무원들의 학자금 부채 3억6천만 달러를 탕감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7일 뉴욕시 소비자·근로자보호국장, 뉴욕시 행정서비스국장과 함께 모든 뉴욕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시립 학자금 대출 감면 및 대학 저축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적으로 1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담스 시장은 싱글맘으로 3가지 일을 한 어머니를 예로 들며 자신과 형제 자매를 양육한 어머니가 더나은 삶을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대학 교육에 따른 제정적 부담을 덜어 지적했습니다.
뉴욕시의 프로그램은 학자금 대출 상환 옵션을 지원하는 기업 서머(summer)와 최근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합니다.
연방 정부의 소득 기반 상환 계획(Income Driven Repayment Plans)과 공공 서비스 대출 탕감 프로그램에 가입한 공무원 10만 명의 대출 학자금 3억 6천만 달러 상환을 지원합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았거나 대학에 진학하는 약 140만 명의 뉴욕 주민들에게 기존 대출 관리 및 상환 지원을 제공하여 매달 더 낮은 상환액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학에 진학 예정인 자녀를 둔 약 160만 명의 부모와 보호자에게 대학 교육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 지원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 주민들의 연간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평균 3,000달러, 대학원 학위 소지자의 경우 평균 7,000달러 절감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녀 한 명당 최대 1만 달러의 교육비를 절약하게 되어 뉴욕시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