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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 지원자 급증… '슈퍼맨' 배우도 지원
08/08/25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자 단속 요원 모집에 지원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지원할 수 있는 나이 기준을 더 낮춰 18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게 했습니다.
유명 배우까지 지원 의사를 밝혀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 요원 채용 공고 일주일 만에 지원자가 8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날 채용 나이 제한을 기존 21세에서 18세 이상으로 지원 자격을 낮췄습니다.
크리스티 놈 장관은 “이제 자격을 갖춘 이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최대 5만 달러 보너스, 학자금 대출 상환 등 각종 혜택을 발표하면서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신규 채용 업무 처리를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 인력 약 100 명이 90일 동안 ICE로 파견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990년대 TV 시리즈 ‘로이스&클락-슈퍼맨의 새로운 모험’에서 슈퍼맨 역을 맡았던 배우 딘 케인은 “채용 영상을 보고 ICE에 연락했다”며 “곧 공식 요원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인은 “ICE 관계자와 논의 후 곧 명예 요원으로 선서할 예정”이라며 “진짜 슈퍼히어로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케인은 이미 아이다호와 버지니아에서 예비 경찰관과 부보안관으로 활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