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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 남하… NYC '대기질 경보'
08/05/25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허드슨 강을 따라 남하하면서 뉴욕시 일원이
산불연기에 뒤덮혔습니다.
뉴욕시는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가급적 실내에 머물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일원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시와 허드슨 밸리 지역의 대기질지수(AQI)는 100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민감한 사람들에게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간주됩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 740여 건의 산불이 진행 중에 있으며 "위스콘신 주에서 메인 주까지 건강에 해로운 산불 연기가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적어도 이번 주 중반까지는 정체된 대기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분간 연기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산불 중 200건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이며, 그 중 상당수는 소방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에어나우(AirNow)는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토론토의 대부분의 지역과 디트로이트, 시카고 일부 지역의 경우 대기 질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