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오늘 밤 폭우… 뉴욕일원 '홍수 주의보' 발령
07/31/25
오늘밤 뉴욕일원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간당 2인치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시는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캐나다 지역의 한랭전선이 내려오면서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하고 해안과 저지대 지역에 침수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지역에 1에서 3인치 내외의 비가 예상 되지만 국지적으로 최대 5인치의 폭우가 쏟아질 수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뉴욕시비상관리국은 지하철의 배수 시설을 점검하고 빗물이 지하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하는 등 예방 조치에 나섰습니다.
비 내리면서 기온은 내려갑니다. 오늘 낮 기온은 화씨 82도로 지난 사흘간 이어졌던 폭염은 물러갔습니다.
오늘 밤 기온도 화씨 64도까지 내려가며 내일 최저 기온도 화씨 7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중에 비 내리다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비 그리고 나면 습도도 내려가 이번 주말은 쾌적한 날씨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음주에도 화씨 80도 중반의 날씨 이어지겠으며 목요일쯤 한차례 비 내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