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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고교생 방문단 '미국 입국 거부' 당해

07/30/25



우수 대학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의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입국 거부를 당했습니다. 경

남 진주시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고고생들인데요. 세관국경보호국은 아직까지 명확한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미국의 하버드 MIT 예일 등 주요대학을 탐방하는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학생 55명과 인솔자 4명 등 59명 중 학생 42명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명확한 사유 없이 입국 승인을 받지 못해 아예 출국 비행기를 타지 못했습니다.

탐방단은 전원 전자여행허가시스템(ESTA)을 사전 승인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항공사 측도 “인천공항에서부터 미국 입국이 거절된 사례는 처음”이라며 황당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에 있던 학부모, 학생, 여행사 관계자들은 긴급회의를 거쳐 귀가를 결정했고, 당일 오후 전원 진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번 입국 승인 거부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항공사 관계자들도 “극히 드문 사례”라며 여전히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진주시가 추진한 대학 탐방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월과 7월 그리고 올해  1월에도 같은 일정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동부지역  하버드대, 예일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을 제공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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