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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 3000유닛 건설

07/29/25



퀸즈 칼리지포인트 인근에 위치한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주택3000유닛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플러싱 지역 개발도 기대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1984년 문을 닫은 '플러싱 공항' 부지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가 소유한 칼리지포인트 부지는 1929년부터 1984년까지 공항으로 운영됐던 곳입니다.

시 경제개발공사는 80에이커 부지를 활용해 주거용 건물을 짓는 것과 동시에 공원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길 건너편엔 대형 마트가 즐비해 있고, 3마일 거리에 스포츠 경기장들이 조성돼 있어 좋은 주거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 입니다.

플러싱 한인 밀집지역과도 가까워 한인들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말, 시의회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통과시킨 '시티 오브 예스' 계획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시티 오브 예스'에는 기존 주택의 뒷마당 별채와 지하실 거주를 합법화해 추가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은 물론, 뉴욕시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등을 재검토해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뉴욕시 환경 검토와 지역주민 의견 반영을 거친 뒤 2028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30년간 32억 달러 경제 활동과 1300개의 건설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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