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사기 혐의 조사
07/25/25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유산 관리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적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해자 수백 명을 대리하는 브래드 에드워즈 변호사가 엡스타인 50세 생일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냈다는 외설적 편지를 담은 앨범을 엡스타인 유산관리인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드워즈는 지난 23일 밤 MSNBC와 인터뷰에서 그같이 밝히고 유산 관리인이 요청을 받으면 연방 당국에 앨범을 넘길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나는 유산관리인들이 그 앨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엡스타인 유산관리인은 모든 합법적 절차에 따르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엡스타인 유산 관리인은 엡스타인의 전 개인변호사 및 개인 회계사 들입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엡스타인 생일 기념 앨범이 엡스타인 조력자 기슬레인 맥스웰이 지인과 친구들의 축하 메시지를 모아 만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편지를 쓴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월스트릿저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