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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미국 16번째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07/25/25
뉴저지주 주민들도 앞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민들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법안 시행을 환영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3일 뉴저지주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A3518·S1297)에 서명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면허증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돕니다.
따로 운전면허증을 휴대하지 않아도 돼 분실 걱정 없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바일 면허증 사용은 선택사항이며, 기존 카드 형식 면허증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법안에는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이나 공무원이 모바일 면허증을 확인하려 할 때 스마트폰 자체를 넘기지 않아도 되며, 제시한 정보는 경찰이 수색 영장을 청구할 근거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모바일 면허증은 상황에 따라 최소한의 정보만 선택적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갖출 전망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뉴저지 전역 운전자들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신분 확인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저지 주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도입하는 16번째 주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