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최고기온 100도
07/24/25
오늘 낮부터 뉴욕일원의 기온 다시 올라 일부 지역에서는 화씨 90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며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7도를 기록했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화씨 96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체감온도가 화씨 80도 섭씨 27도의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기온 더 올라가 뉴욕지역 낮 최고기온은 화씨 97도, 섭씨 36도가 예상됩니다.
높은 습도로 실체 체감기온은 화씨 106도 섭씨 41도의 기록적인 무더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저녁에는 강풍을 동반한 뇌우 소식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리는 집중 호우로 저지대 지역 침수 우려가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예상됩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낮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고 노인이나 에어컨이 없는 주민들에겐 도서관이나 복지시설 등에 마련된 쿨링센터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토요일도 무더운 날씨 이어지겠지만 구름이 많아지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갑니다.
일요일은 오후에 소나기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