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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내년부터 평균 2900불 세금 덜낸다"

07/22/25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시행으로 내년부터 대부분의 납세자들이 세금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감세 혜택이 연소득 상위 20% 에 집중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영리 조세 연구기관 세금정책센터(TCC)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법안 시행으로 인해 납세자들이 평균 약 2900달러의 세금을 절감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2017년 발효된 개정세법의 일몰 조항을 연장하는 동시에, 지방세(SALT) 공제한도 상향 등 새로운 감세 항목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감세 혜택의 60%가 연소득 21만7000달러 이상의 상위 20% 소득 계층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소득 3만4600달러 이하의 소득 하위 20% 계층은 내년 평균 150달러, 세후 소득의 약 0.8%를 줄일 수 있는 반면, 상위 20%는 평균 1만2540달러, 세후 소득의 약 2.5%에 해당하는 세금 감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연소득이 518만 달러가 넘는 상위 0.1%의 고소득층은 연간 절감액이 28만 달러를 초과해, 감세 혜택이 고소 득층에 집중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제 감세 효과는 자녀 수에 따른 자녀세액공제 자격, 팁 소득 여부 등 다양한 개인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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