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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상무부 소속 연방 직원 중국에서 출국금지

07/21/25



중국에 입국했던 상무부 특허상표청 소속 미 시민권자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출국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연방 정부 직원이 중국에서 금지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상무부 소속 직원이 중국을 방문했다 비자 신청서에 자신이 미국 정부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 출국이 금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

국에서 외국인 출국 금지 사례가 종종 있지만 연방 정부 직원이 금지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국금지된 남성은 중국 출신의 귀화한 미국 시민으로 4월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자마자 당국에 의해 구금됐으며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국가안보에 해롭다고 여기는 조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미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친척들을 방문하기 위해 개인적인 여행을 떠났고 그의 아내는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사람들은 국내 이동이 자유롭고 영사관 직원이나 언론인을 만날 수도 있지만 그들의 행동은 엄격하게 감시됩니다.

상무부 직원의 출금 금지에 대해 국무부는 "최우선 순위는 해외에 있는 시민의 안전과 보안"이라고만 밝혔습니다.

하원 중국공산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존 무레나 하원의원은 "중국 공산당의 인질 외교 사례가 또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도 이번 사안에 대해 말을 아낀 채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없다"며 "중국은 법치국가로 법에 따라 사무를 처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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