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07/21/25
전철 플랫폼에서 이른바 '묻지마 밀치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가 사고 방지책으로 ‘안전 차단막’을 설치했습니다.
MTA는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전철역에 차단막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8일 전철 이용율이 높은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차단막은 지난해 1월 전철역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을 이유없이 철로로 미는 이른바 '묻지마 밀치기'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 서 처음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안전 차단막 은 플랫폼에 전철 출입문 개폐 구간을 제외한 구간에 철제 장벽이 일정 간격으로 설치됐습니다.
안전 차단막이 설치된 56개역 중 7 번 전철 노선은 메인 스트릿역을 비롯해 맨하탄 5애비뉴, 그랜드 센트럴-42스트릿역 등 3개 역에 설치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올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TA는 "또 현재 342개역에 설치된 에너지효율성이 훨씬 높은 LED 조명을 연말까지 472개역 전체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