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허그하다 '화들짝'… 공연장 불륜 장면 포착
07/18/25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유명 기업인이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도중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남성이 여성의 뒤에 서서 배와 가슴에 팔을 올린 채 백허그하고 있고 여성은 남성의 손을 잡고 팔을 겹친 채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광판에 자신들의 모습이 나오자 놀라며 즉시 떨어졌습니다.
여성은 양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싼 채 뒤돌았고 남성은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피했습니다.
전광판을 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우리가 뭔가 나쁜 짓을 한 게 아니길 바란다”며 “두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수줍은 걸 수도 있다”고 농담했습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영상 속 남성과 여성의 신원을 밝혀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노머(Astronomer) 최고경영자(CEO), 여성은 이 기업의 최고 인사책임자 (CPO) 크리스틴 캐벗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스트로노머는 지난 2022년 10억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민간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입니다.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본사를 뉴욕으로 이전했습니다.
바이런은 아내와 두 아이가 있고 캐벗은 지난 2022년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캔들 영상 공개 후 바이런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이름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도 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