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폭염 경보’… 체감온도 104도
07/16/25
오늘 낮 최고기온이 90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화씨 110도에 근접하면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은 내일까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내일 밤 10시까지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오존 농도가 올라가 오늘 오후 3시부터 내일 낮 3시 15분까지 대기질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오늘 뉴욕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0도, 섭씨 32도까지 올라 갔으며 높은 습도를 동반해 체감온도는 화씨 106도, 섭씨 41도를 기록했습니다.
무더운 날씨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아울러 뉴욕시 서쪽 지역에는 산발적인 소나기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밤 늦게는 강력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도 예상 됩니다.
한편, 지난 14일 폭우로 인해 뉴저지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저지주 플레인플드에서 타고가던 차량이 홍수에 휩쓸리면서 남, 녀가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