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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요금 추가 상승… 뉴욕 4%·뉴저지 5%
07/11/25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유틸리티 요금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뉴욕은 4%, 뉴저지는 5%의 추가 부담이 예상 됩니다.
싱크탱크 '에너지 이노베이션'이 어제 감세법 영향을 분석해 내놓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뉴저지주 유틸리티 요금은 예상보다 5%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 223달러를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향후 10년간 유틸리티 요금이 4%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안 시행 전과 비교 했을 때 연 169달러씩 유틸리티 요금 부담이 늘어납니다.
뉴저지주의 경우 최근에 이미 유틸리티 가격이 많이 올랐던 터라 더욱 주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여름 뉴저지 주민들은 월 평균 28달러 수준의 요금을 더 부담하고 있습니다.
뉴욕·뉴저지 등 민주당 성향이 강한 주들은 가스나 석탄에 대한 의존도는 낮은 편이라 그나마 유틸리티 요금이 덜 오르는 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주리주의 경우 2035년까지 연간 가구가 부담하는 유틸리티 비용이 640달러, 켄터키주는 630달러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