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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11일쯤 방문"

07/07/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택사스주 피해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복구 및 실종자 수색을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재난 지역을 직접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대통령들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매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텍사스주 홍수 피해 지역을 주요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용감한 1차 대응자들이 즉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커 카운티에 대한 주요 재난 선언에 서명했다"며 "이 지역 주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겪고 있으며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여전히 실종자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치매체 더 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를 방문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마도 금요일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가려고 했지만 방해가 될 뿐”이라며 “시간을 좀 남겨두고 싶다. 아마 금요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는 주 및 지역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이 어제 현장을 방문했고, 애벗 주지사도 위기 극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애도도 이어졌습니다.

텍사스 주지사를 지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6일 성명을 내고 "생명의 상실과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에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캠프 미스틱과 과달루페 강변에서 실종자를 찾고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하는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로라 부시 여사는 과거 캠프 미스틱의 상담사로 일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소식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 특히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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