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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성, 마사지 중 성폭행 혐의 체포
07/07/25
5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를 대표하는 유명 스파에서 마사지 중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한인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이 3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5세 한인 남성 오 씨(DONG H. OH)는 지난달 3일 뉴저지 에지워터에 위치한 소조 스파(SoJo Spa Club)에서 여성고객을 마사지하던 중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에지워터 경찰과 버겐카운티 검찰 수사 결과, 오 씨는 '2급 성폭행(second-degree sexual assault)' 혐의로 2일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뉴저지주는 피해자의 명백한 동의 없이 성적 접촉이나 성행위가 있었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신체적으로 위협해 성행위를 강요한 경우 이를 2급 성폭행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오씨 측 변호사는 "오 씨는 자신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씨가 일하던 소조 스파도 이메일 성명을 통해 "법적 절차가 진행중인 사건으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말할 수는 없지만 오씨의 무죄가 입증 될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며, 모든 피의자는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