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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회,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법안 통과
07/04/25
뉴저지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제시 가능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 도입이 임박했습니다.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입법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회는 지난 30일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의회 문턱을 넘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법안은 필 머피 주지사에게 송부됐으며 주지사도 지지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최종 입법이 확실시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법안은 주차량국에서 모바일 기기로 제시 가능한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형태 대신 디지털 버전의 운전면허증 사용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일반 운전면허증은 물론, 임시 면허증과 오토바이 면허증도 디지털 버전으로 발급되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뉴욕과 델라웨어 등을 비롯해 13개 주가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및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일부주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특정 공항과 연방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자동차 보험증을 모바일 기기로 제시가 가능해졌고, 2023년부터는 모바일 버전 차량등록증 발급이 시작됐습니다.
법안은 주지사 서명 후 44개월 이후부터 발효된다고 되어 있지만 뉴저지주차량국장 및 주검찰총장은 발효일 이전에 시행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돼 발급 조치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