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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총격 살해범은 '소방관 꿈꾸던 20세 남성'
07/01/25
아이다호주에서 발생한 소방관 매복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가 직접 방화를 하고 소방 당국에 신고를 했으며 출동한 소방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로버트 노리스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산불 현장에서 발견된 용의자는 20세 남성 웨스 롤리로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롤리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서부 여러 지역을 전전하며 살아왔고 과거 소방관이 되기를 희망했던 적이 있다는 정보가 있어, 범행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롤리는 지난 29일 오후 아이다호주 코들레인의 캔필드 산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무차별 매복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졌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은 두 차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늦은 오후 캔필드 산에서 용의자의 시신과 함께 총기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불은 방화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롤리가 불을 낸 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매복 총격을 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